반응형 모바일 기후동행카드1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신청하기 (실물카드) 2023년 9월 11일 서울특별시에서 발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 교통카드로 2024년 1월 27일 시범 사업이 개시되었습니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과 서울 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해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취지로 만들었으며 해당 교통카드로 30일간 서울시내의 대중교통,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후 동행카드는 서울시내에서 승하차하는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인천, 경기등의 협의가 진행된다면 요금이나 사용 범위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독일의 D-ticket과 비교하면 , 취지는 유사하지만 해당 티켓으로 인한 적자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전액 부담하나,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절반만 지자체가 부담하고 절반은 운송회사에 부담합니다. 참고로 2024년 4월부터.. 2024.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